안녕하세요. 일퍼센트성형외과 입니다.
오늘은 하안검 수술 후의 부작용 중의 하나인 안검외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검외반이란, 눈꺼풀이 바깥쪽으로 뒤집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안검은 눈꺼풀을 말하며, 외반이란 바깥쪽으로 뒤집혔다는 말입니다.

안검외반은 왜 생길까요?
하안검 수술은 아래 눈꺼풀 부위의 불룩하게 튀어나온 안와지방을 정리하고, 늘어진 피부를 잘라주는 수술입니다.
이때 눈꺼풀 피부를 과도하게 잘라내면, 봉합 후 피부가 부족해 눈꺼풀이 뒤집어지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가 수술을 받을 때 누워서 수술을 받게 되는데 누워 있을 때는 앉거나 서 있을 때와 받는 중력의 방향이 틀리다는 점입니다.
앉거나 서 계실 때는 중력이 아래쪽으로 작용하는데, 누워 있을 때는 그 중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을 할 때 피부를 잘라내고 봉합을 할 때까지는 괜찮다가 앉거나 서면 중력이 작용해 뒤집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수술하시는 원장님들의 경험 차이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재수술 등의 경우에서 수술 후에 유착이나 흉터 반응이 과하게 생겨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얼마 후에 다시 제자리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좀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기다리시면, 다시 원상태로 복귀가 되므로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피부를 과도하게 잘라내어 안검외반이 생겼다면, 시간이 지나도 당장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다른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