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퍼센트성형외과에서 오늘의 성형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가슴 수술 시 많이들 궁금해하시고 실제로 내원해서 상담하실 때 많이들 여쭤보시는 체형 별 가슴 절개 위치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최근 가슴수술은 두가지 절개 방식으로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겨드랑이 절개와 가슴 밑선 절개입니다.10년전만 해도 90%가 겨드랑이 절개로 이뤄졌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밑선절개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고, 재수술도 많아지고 다양한 이유에 따라 밑선절개도 많이 선호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먼저 각 절개 방식의 수술법 및 장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겨드랑이 절개법이란?
내시경을 이용해 겨드랑이 주름 부위를 최대 4cm 정도 절개한 후 보형물을 넣는 수술법으로 가장 큰 장점은 겨드랑이 안쪽 주름에 따라서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모유수유에도 거의 지장이 없으며 가슴근육인 대흉근 밑으로 바로 접근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감염의 위험이 적습니다.
단점으로는 회복이 약간 더디며, 팔 당김 증상이 있을 수 있어 수술 후 움직임에 다소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보형물을 겨드랑이에서 부터 넣어야하기 때문에 수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밑선 절개법이란?
가슴 아래 밑선을 U자형으로 최대 5cm 정도 절개하여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장점으로는 육안으로 보면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교정이 가능하여 비대칭, 처진, 재수술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형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어 회복이 빠르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밑선의 흉터가 눈에 띌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피부의 탄력이 좋고 C컵 이하의 작은 가슴을 원할 경우는 좋은 절개 부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밑선 절개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축가슴일 경우 유선조직의 성형을 동반해야하는 케이스, 인조진피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케이스, 좌우의 보형물의 이동차이에 의해 정교한 교정이 필요한 케이스, 쳐진 가슴이 동반된 경우는 밑선 절개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처짐 정도는 아래 가이드 라인 한번 보시고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겨드랑이 절개를 고집하는 경우는 큰 가슴을 만들지 않는 경우입니다. C컵 이하의 경우에는 밑선을 가릴만한 굴곡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겨드랑이 절개법을 더 선호합니다.
이렇듯 가슴성형의 절개선은 보형물을 넣기 위한 길입니다.하지만 마지막에 보여지는 것은 흉터이기 때문에 원치 않는 곳에 생기는 흉터 만큼 환자들이 싫어하는 것은 없을 것 입니다. 교정해야되는 조직과 모양에 문제 되지 않는다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환자의 스타일과 옷, 활동에 따라 절개 위치 및 자신에 맞는 보형물을 선택하는 수술 계획을 세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